피아니스트 김광민의 3집, 앨범명 "보내지 못한 편지"의 타이틀 곡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를 클래식 기타로 연주했습니다. 핑거스타일 편곡은 김성규(먀리)님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운지 전환을 빠르고 정확히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연주가 깔끔하지 못합니다. 연습해도 진전을 보일 기미가 없어 이쯤에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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