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8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 악보] 고맙소 - 조항조

조항조의 "고맙소"를 직접 편곡하여 연주했습니다.

얼마 전에 "매불쇼"에 출연하여 조항조씨가 부른 곡을 들었는데, 좋더군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아직도 완전한 트로트는 취향이 아닙니다만, 가끔 멜로디가 마음에 드는 세미 트로트는 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호중이라는 가수가 모 쓰레기 방송사에서 부른 것이 유명해졌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