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자키 린텐"의 "구름 위의 작은 섬"을 클래식 기타로 연주했습니다. 이틀 전에 마샬(marshall) MG15CFR 깨끗한 중고를 8만 원에 구입했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가성비가 좋다는 일명 똘똘이 앰프입니다. 왼쪽 하단에 보입니다. 기타는 기존에 사용하던 야마하 NCX1200R이며, 똘똘이에 연결한 소리는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녹화 역시 기존에 사용하던 소니 핸디캠 HDR-CX560을 사용했습니다.